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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urento] 이게 MCU일까 SFU일까 WebRTC N:N통신을 구현하다 보면 헷갈리는 게 하나 있다. 우리가 구현한 게 결국 무슨 연결구조를 가지는지에 관련한 의문이다. 이걸로 멘토님들 정말 많이 괴롭히고... 정말 많이 괴롭혔다... WebRTC로 다대다 통신을 구현하기 위해 돌린 서버는 다음과 같다. 클라이언트(Peer) Signalling Server(App Server) Kurento Media Server Coturn 이게 MCU인지 SFU인지 모르겠어서 Kurento 연결 구조를 다시 봤다. 이해한 대로, Media Traffic은 KMS로 바로 흘러가는 게 맞다. 그래서 Client와 KMS 안에 coturn url을 명시해줬어야 했다. 그러면 시그널링 서버로 쏘는 건 정말 시그널일 뿐이고, UDP로 쏘는 실질적인 미디어나 데이.. 2022. 2. 28.
[Kurento] 배포 가이드/네트워크 구성 ❗ kurento tutorial의 view는 vanila js로 구현되어 있으며, react에서는 세션 이슈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N:N 화상이 가능한 Kurento group call 예제를 이용했다. 사실 공식 홈페이지에 웬만한 설명은 다 되어 있지만 배포까지 가려면 조금 신경 써 줄 부분이 있다. 2022. 2. 28.
[WebRTC] 무조건 Openvidu를 사용하자 -2 (OpenVidu vs Kurento) 👈이전 글 가기 [WebRTC] 무조건 Openvidu를 사용하자 -1 (WebRTC란) 글은 두괄식으로 쓰래서 결론부터 썼다. 기술에 있어서 정답은 없기에 무언가를 단언하지 않으려고 노력하지만 이건 진짜 아니다. react native에서는 kurento를 사용하는 경우도 많은 것 같았지만, butfound.tistory.com 진짜 쓰고 싶은 말은 이 글이었다. 분명 둘 다 써 보신 분이 많을 텐데 관련 글이 정말 없었다. Openvidu와 Kurento가 각각 무엇인지, 실질적으로 어떤 차이를 가지는지 쓰려고 한다. +) 구구절절한 의문 Kurento란? 2022. 2. 26.
[WebRTC] 무조건 Openvidu를 사용하자 -1 (WebRTC란) 글은 두괄식으로 쓰래서 결론부터 썼다. 기술에 있어서 정답은 없기에 무언가를 단언하지 않으려고 노력하지만 이건 진짜 아니다. 제한된 시간 안에 화상을 지원하는 웹서비스 프론트를 react.js로 가져가려면 무조건 openvidu를 쓰는 게 정답이다. WebRTC에 대한 정보는 정말 많지만 다들 미묘하게 말이 다르고, 그래서 우리가 하는 게 대체 뭔지 알 수가 없었다. 그래서 kurento와 openvidu를 모두 사용해 본 입장에서 이해한 대로 써 보기로 했다. 개념보다는 실제 개발할 때 공부하거나 고려할 내용 위주로 쓸 것 같다. 내 상황은 다음과 같다. 단체 화상 서비스를 제공하는 토이프로젝트 개발 중 Client는 함수형 React.js Signalling Server는 무조건 자바여야 함 Kure.. 2022. 2.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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